6월 웨딩마치…
비연예인 남성과 인생 2막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문채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문채원은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 날짜를 확정하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결혼 준비에 한창인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 영화 ‘울학교 이티’로 스크린에 첫 발을 디뎠고 같은 해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9년 ‘찬란한 유산’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2011년에는 ‘공주의 남자’에서 이세령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고 해당 작품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2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는 냉정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공주의 남자’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후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명당’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해 5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7’에서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답해 교제 중인 상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또한 여러 인터뷰를 통해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외향적인 성향보다는 내향적인 사람이 편하다”는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오랜 시간 연기자로서 커리어를 쌓아온 문채원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