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중장년 다이어트에 일침
“4050 다이어트 이렇게 하면 망한다”
“평생 못 할 다이어트는 안 한다”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안선영이 이번엔 중장년층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4050 다이어트 이렇게 안 하면 반드시 망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과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했다. 안선영은 “40대가 넘어가면 요요가 무조건 온다. 양을 줄여 다이어트하면 안 된다”라며 “요즘 애 엄마들은 양을 줄여 다이어트한다. 그럼 손 떨려 애한테 소리 지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순한 식사량 조절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생 유지할 수 없는 방법은 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밝힌 안선영은 “나는 사실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다. 100일 디톡스 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매일 반주로 술을 마신다. 그럼에도 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건 물과 술 제외 음료를 안 마십니다”라며 평소 생활 습관을 공유했다.
식습관 변화에 대해서는 “숟가락하고 이별했다. 국물 먹고 싶은 마음이 좀 사라진다”라며 “뜨거운 국물을 먹고 싶으면 현미 누룽지를 끓여 계란찜과 먹어라”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운동은 꼭 고강도의 운동을 버틸 체력을 만들고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근육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며 꾸준한 근력 운동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 ‘일요일 밤으로’, ‘포커페이스’, ‘일밤’, ‘속풀이쇼 동치미’, ‘미용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안선영은 201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선영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우리나라 특산품이 아이돌, 반도체, 세 번째가 성형수술 아닌가”라며 “집·차·여자. 이 3개 공통점이 있다.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보수하기 전까진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라고 말해 여성 비하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