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나는 솔로’ 애청 이유 밝혔다
“나는 솔로 보며 많이 배운다”
“얻을 건 얻고 조심할 건 조심”

가수 영탁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애청자 면모를 드러내며 돌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는 ‘빛이 나는 솔로. 영탁의 SOLO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지인들과 만나 일상을 보냈다. 특히 영탁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언급하며 “이번 ‘나는 솔로’를 보는데 테토녀와 에겐남 특집을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재밌더라. 나는 사실 ‘나는 솔로’에서 많은 걸 배운다. 진짜 많은 걸 배운다”라고 털어놨다. 영탁은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에 “그런 느낌이 아니다. 정말 다양한 케이스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거기에서 얻을 건 얻고 조심해야 할 건 조심해야겠다 이런 걸 많이 배운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영탁은 돌싱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갔다 올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게 죄는 아니지 않냐”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친구는 “안 갔다 온 것보다 낫다”라고 답하며 영탁을 향해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영탁이 “나는 테토냐? 에겐이냐?”라고 묻자 친구들은 “너는 테토. 확신의 테토다. 너는 에겐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영탁은 “친구들과 모여 떠들고 노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시청자들도 주변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는 것이 힐링이고 행복이다”, “영탁도 좋은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다”, “잘 먹고 잘 지내는 게 보기 좋다”, “오래오래 응원하겠다”, “영탁은 항상 좋은 사람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 ‘I Can’t Breathe’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싱글 1집 ‘영탁 디시아’를 시작으로 앨범 ‘누나가 딱이야’, ‘우리 정말 나쁘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불’, ‘전복 먹으러 갈래’, ‘곶감이다’, ‘니편이야’ 등 다수의 곡을 선보였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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