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홍성기, 술버릇 두고 설전
과거 음주 습관 언급… 반성 전했다
‘최악의 술버릇’ 두고 엇갈린 반응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가 술 버릇을 두고 폭로전을 벌여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소싯적 놀아본(?) 이현이 부부가 뽑은 술자리 최악의 술 버릇은? | 맛집데이트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술자리를 갖고 ‘최악의 술버릇 월드컵’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댄싱머신 vs 진지충’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현이는 “진지충은 최악이지 않냐. 술을 즐겁자고 먹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홍성기는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 않냐”라고 답했다.
홍성기는 이현이의 술 버릇을 언급하며 “이현이는 춤추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마셔, 마셔’ 한다. 너무 싫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술집이라고 생각을 해봐라. 근데 지인들이 막 옆에서 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근데 진지충은 앞에 앉아서 ‘너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 되지’ 이런 얘기를 하는 거다. 뭐가 더 최악이냐”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했다.

이후 홍성기는 술을 마시고 난 후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 본 적 있다”라고 밝히며 과거 일화를 풀어냈다. 이에 대해 이현이는 “무거워서 옮길 수가 없다. 찰칵 소리를 최대치로 하고 사진을 찍으면 ‘안돼’ 하면서 따라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현이는 음주로 인해 기억이 끊긴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필름이 끊긴 적도 있다”라며 “우리 진짜 최악이다. 우리랑 술 드신 분들 너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 13~14년 전 이야기다. 건강하게 술을 즐기는 문화가 돼야 한다. 음주는 적당히. 즐거울 때까지만 (마셔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의 투표 결과 8명의 제작진 중 5명이 ‘댄싱 머신이 최악이다’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이에 이현이는 “왜 댄싱머신이 더 최악이냐”라고 하면서도 “자중할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패션쇼에 서며 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 ‘차이나는 클라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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