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심사위원’ 이혁재, 후일담 전해
“한동훈 만세” 외친 탈락자 언급
이혁재 “젊었으면 휴대폰 던졌을 것”

코미디언 출신 이혁재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에 심사 위원으로 참석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력 행사 의지가 담긴 후일담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이혁재는 최국과 함께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한 탈락자를 언급하며 “내가 한 15년만 젊었어도 그거(탈락자) 나갈 때 휴대폰이라도 던졌을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혁재는 2010년 룸살롱에서 직원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2014년에는 직원 임금체불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채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심사 위원 선정 과정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이혁재는 오디션 심사 후기를 전하며 “어떤 해프닝이 있었냐면 어떤 젊은 친구가 하나 나왔는데 우리(심사 위원단)가 질문하는 거에 자꾸 약간 결이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디션이니까 패스를 누르면 불이 켜져서 여섯 명 중에 세 명 이상이 누르면 통과다. 그런데 아무도 안 누르는 거다”라며 “그래서 ‘탈락입니다’ 그러니까 이 XX가 갑자기 ‘한동훈 복당 만세!'(하고 외쳤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이혁재는 “내가 뭐 집어던질 거 있으면. 나 진짜 나이가 한 15년만 젊었어도 그거 나갈 때 내가 휴대폰이라도 던졌을 거다”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던지는 시늉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진짜 그렇게 분탕질을 그냥 대놓고 치는 사람들이 있더라. 만약 올라갔다 해도 본인이 떨어질 것 같을 때 폭탄을 터트릴 놈 아니냐”라며 “만약에 3차 결선까지 올라갔다고 치자. 거기서 폭탄을 터트리면 더 데미지가 큰 거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혁재는 26일 열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받는 방송 연예인이었다. 그러나 한 번의 실수로 쌓아왔던 영광을 한 번에 잃는 경험도 해봤다. 중요한 건 나는 그 어떤 순간에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라며 과거 물의를 언급했다.





















댓글2
사기꾼들연애인지겹다빵이나가라얼굴도보기싷다
Attackkorea
이런역겨운 인간을 왜 기사에내주나 생긴거만봐도 구역질나는데 연예인이 벼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