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동상이몽2’ 방송
홍윤화, 다이어트 후 건강 이상 호소
요요 의심 증상 진단에 일동 ‘충격’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건강 이상을 호소해 많은 이의 우려를 사고 있다.
25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오는 31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홍윤화가 병원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홍윤화는 과거 고강도 운동과 철저한 저칼로리 식단을 병행하며 약 9개월 만에 40kg을 감량하는 정석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의사를 만난 홍윤화는 감량 후 지속되는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았다. 그는 “요즘 계속 춥다가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한다”라며 “몸이 많이 피곤하다. 살을 뺀 뒤 세상이 너무 춥다. 손이 달달 떨릴 정도로 춥다. 기립성 저혈압인 건지 어지럽다. 이명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몸에서 이상 신호가 느껴진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 같다. 다시 면역력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불안함을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홍윤화의 상태를 확인한 전문의는 예상치 못한 진단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의사는 홍윤화가 겪는 오한과 어지럼증 등의 증상에 대해 “그게 바로 요요의 시작”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실제로 전형적인 요요 증상은 체중이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과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무력증, 탈모, 이명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반복적인 요요는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체지방 비율을 높여 심혈관 질환이나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감량 후 최소 6개월 이상의 ‘유지기’를 거치며 신체가 새로운 체중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과연 홍윤화가 요요의 문턱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진정한 ‘유지어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상세한 진단 결과와 극복 과정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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