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차기작 소식 전해
‘승산 있습니다’ 캐스팅 확정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이제훈이 아티스트스튜디오의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인 아티스트그룹의 자회사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해 매경미디어그룹과 180억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자금력과 네트워크를 보강한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올해 지상파와 OTT를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들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작품은 배우 이제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2027년 SBS 기대작 ‘승산 있습니다’이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오는 3월 첫 촬영에 돌입하는 이 작품의 제작을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홉수 우리들’ 역시 제작을 확정 짓고 현재 캐스팅과 대본 작업에 한창이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을 통해 2027년 청춘 로맨스 드라마 시장의 왕좌를 노리겠다는 포부다. 또한 2026년 하반기 MBN 방영을 목표로 하는 신작 드라마 제작에도 착수했으며 다양한 장르 포맷의 미디어 콘텐츠들을 줄줄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도 구체화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의 공급 협력사인 Seasky Cultura와 MOU를 체결하고, 상반기 중 K-콘텐츠의 기술력을 집약한 숏폼 드라마를 아이치이 글로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이시 1급 국유 문화 기업인 상하이 오디오 비디오 출판사와도 손잡고 한중 양국 간 영상 문화 교류 및 아티스트 에이전트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아티스트스튜디오 안형조 대표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풍성한 자금력, 탁월한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리더임을 증명하겠다”라며 “올해 중국 시장 진출의 토대를 완성하고 미니시리즈부터 연속극까지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전 플랫폼에 공급할 예정이니 아티스트스튜디오의 활약을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15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내년 결혼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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