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돌연 눈물 펑펑 흘려
즐겨 먹고 있다는 특별한 식단 공개

전 유도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눈물을 펑펑 흘렸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 모델이자 국민조카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그려진다. 야노시호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명품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은 물론 남편 추성훈과의 잊지 못할 연애 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놓는다고 해 이목을 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수 년째 몸매 유지를 위해 즐겨 먹고 있다는 특별한 식단들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빠르고 간단하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라며 야침차게 공개한 4가지 조건에 딱 맞는 그의 식단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나도 꼭 해 봐야겠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겠다”라며 감탄했다. 과연 야노시호가 공개한 건강 메뉴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야노시호의 요리에서 중요한 식재료 중 하나는 ‘마’이다. 야노시호는 평소 마를 자주 먹는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 이어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린다. 정력에 매우 좋다”라고 강조하더니 이내 “추성훈에게 먹여야겠다”라며 장난기 넘치는 49금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만을 위한 특별한 음식도 만들었다. 17주년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신혼 시절 추억이 담긴 특별한 메뉴라며 추억을 털어놨다. 그는 추성훈을 위해 요리하는 내내 얼굴 가득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요리가 완성되자 “사실 15년 만에 만드는 요리다. (추성훈이) 기억을 못 할 것 같다”라며 급 불안한 눈빛을 보여 웃음을 줬다.
과연 추성훈은 어떤 추억이 담긴 요리인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까. 이 요리를 준비한 이유를 알까. 지켜보는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추성훈은 야노시호의 음식을 한 입 먹어보더니 충격적인(?)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추성훈의 반응에 야노시호는 눈물까지 펑펑 흘렸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야노시호를 울린 추성훈의 한마디는 3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야노시호는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감 없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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