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성시경 유튜브 ‘만날텐데’ 공개
게스트 하지원 출격
주연 드라마 ‘클라이맥스’ 눈길

가수 성시경이 배우 하지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8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지원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나의 길라임씨이이. 드라마 대박 나시길 #하지원 #클라이맥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와인잔을 부딪치며 환한 웃음을 띠고 있다. 특히 성시경은 직접 요리를 대접한 듯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만남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만날텐데’ 촬영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은 하지원의 ‘인생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히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을 부르는 재치 있는 팬심을 드러내 많은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해시태그로 현재 방영 중인 하지원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홍보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18일 저녁 성시경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성시경은 “오늘 저녁 6시”라는 예고 멘트로 게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팬들은 “길라임과 성주원(?)의 만남 너무 기대된다”, “성현빈과 길라임”, “성시경이 요리하고 길라임이 먹다니, 재미 보장”, “6시 유튜브 알림 설정 완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지난 16일부터 ‘아너: 그녀들의 법정’ 후속으로 방영 중인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리고 있으며 하지원을 비롯해 주지훈,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한데 모여 큰 화제를 모이고 있다. 첫 방송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9%를 달성하며 ENA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역대 2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폭발적인 성장으로 한 회 만에 0.9%p 상승한 3.8%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특히 주지훈과 하지원은 지난 2019년 드라마 ‘프로메테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무산되며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런 두 사람이 7년 만에 만나 빛나는 연기 케미를 보여줘 향후 시청률도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에서 하지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추상아는 늘 자신을 따라다니는 스캔들에 개의치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초라해진 자신을 마주하는 것에는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하지원은 달콤한 사랑보다 더 강하고 질긴 욕망으로 방태섭과의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모습을 독보적으로 표현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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