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259주 연속 1위
‘좋아요’에서도 압도적 수치
3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위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6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1만 8436표를 얻으며 1위(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이를 통해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59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어 이찬원이 7만 4886표로 2위, 박창근이 9988표로 3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9758표로 4위, 영탁이 9286표로 5위, 송가인이 8208표로 6위, 이병찬이 6886표로 7위, 박지현이 6202표로 8위, 방탄소년단 진이 6086표로 9위, 방탄소년단 뷔가 4630표로 10위에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 팬덤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2589개를 받아 입지를 굳건히 했으며 이찬원(7355개), 박창근(1054개), 방탄소년단 지민(1053개), 영탁(1049개), 송가인(960개), 박지현(937개), 이병찬(715개), 방탄소년단 진(688개), 방탄소년단 슈가(534개)가 뒤를 이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월 랭킹에서도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에 이어 브랜드평판지수 191만 5981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127만 2569) 대비 약 50.56% 상승한 수치다.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아침마당-꿈의 무대’ 5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眞)에 등극해 전 국민적 스타로 거듭난 그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은 늘 도망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정상에 오르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에는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40대 이상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향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IM HERO-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달 6~8일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부산 공연의 최종 회차에서 해당 계획을 깜짝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이후 임영웅의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대형 스타디움으로 무대를 옮긴 임영웅의 공연 행보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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