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진행
정원오, 오세훈 큰 격차로 앞서
정원오 상승세 눈길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큰 격차로 선두에 올랐다. 4일 공개된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월 28일~3월 1일 2일간 서울특별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정 구청장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앞선 것.
양자 가상 대결에서 정 구청장은 55.8%, 오 시장은 32.4%를 기록하며 무려 23.4%포인트 차이의 격차를 보였다. 다자 대결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정 구청장이 37.8%로 오 시장(23.7%)을 14.1%포인트 앞섰고,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9.7%),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9.6%),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2.6%),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2.5%),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인물’은 1.8%, ‘없음, 모름’은 10.1%였다.
정 구청장과 오 시장의 가상 양자 대결 격차는 직전 조사(14.2%포인트)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자 대결 역시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정 구청장의 지지율은 9.4%포인트 상승했으나, 오 시장의 증가율은 3.5%포인트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유일하게 오 시장이 31.1%로 정 구청장(27.9%)을 근소하게 앞섰고, 이외에는 모두 정 구청장이 선두를 달렸다. 특히 40대와 (정 구청장 46.9%, 오 시장 18.9%) 50대에서는 (정 구청장 43.9%, 오 시장 18.3%) 더욱 큰 차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61.2%가 정 구청장을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59.7%가 오 시장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자 가상 대결에서는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층별로 민주당 지지층의 87.6%가 정 구청장을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9.3%가 오 시장을 선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1.4%, 진보당 지지층의 80.5% 역시 정 구청장을 골랐고, 개혁신당 지지층의 57%는 오 시장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2월 28일~3월 1일 2일간 서울특별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4명(총 통화 시도 14,271명, 응답률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2
윤희성
보도 못한 구청장 출신에다 고향도 라도 출신 현 정부의 입김으로 선두라고 에라 믿지를 않는다
고 마
서울 말아드시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