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스튜디오 울린 고백…
들개 물림 사고로 반려견 잃었다
반려견 사고 회상에 모두 침묵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과거를 고백하며 먹먹함을 안겼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3기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스페셜 MC로 합류한 코요태 빽가는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기억을 회상한다. 이날 빽가는 강형욱 훈련사를 향한 존경심과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에 대한 마음을 전한다.
어린 시절 ‘바우와우’ 애니메이션을 보며 반려견을 꿈꿨던 그는 함께하던 불테리어를 들개 물림 사고로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꺼낸다. 빽가는 “같이 서핑을 갔다가 들개 무리들이 개를 공격했어요”라며 물림 사고를 당했던 반려견에 대해 담담히 떠올린다. 그 이후 누구보다 물림 사고에 예민해졌다는 그는 강형욱 훈련사를 향해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들을 가장 잘 다루고 가르치는 최고의 스승님”이라며 존경을 드러낸다. 빽가의 진지한 고백과 담백한 농담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웃음과 공감이 뒤섞인 분위기로 물든다. 반려견을 향한 절절한 기억을 품은 빽가가 어떤 시선으로 늑대들을 바라볼지 궁금증을 더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빽가(본명 백성현)는 2004년 그룹 코요태로 합류해 팀의 메인 래퍼이자 리드 댄서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쌓았다. 그는 ‘우리의 꿈’, ‘순정(純情)’, ‘실연’, ‘파란’, ‘만남’, ‘비몽’, ‘불꽃’, ‘비상’, ‘미련’, ‘콜미’, ‘사랑공식’ 등 다수의 히트곡 활동에 참여하며 그룹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 아울러 제7회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혼성그룹상, 2005 제20회 골든디스크 본상, 2005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아주 수상한 캐스팅’, ‘집밥의 여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 ‘더 지니어스2’ 등에 출연해 방송 활동 영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며 포토 에세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 백성현 포토 에세이’, ‘고마워요’를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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