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구치소 식단 화제
“밥이 너무 잘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구치소 식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구치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1심 선고 직후 기존에 수감되어 있던 서울구치소로 복귀해 무기수로서의 첫날을 보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타 수용자와 동일한 급식을 배식받았으며, 메뉴는 들깨 미역국과 떡갈비 채소 조림, 잡곡밥, 배추김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아침 메뉴로는 어묵 김칫국과 줄기 상추 장아찌, 열무김치가 제공됐으며, 점심 메뉴는 돼지 순대국밥과 양파장아찌, 찐 고구마, 배추김치로 구성됐다. 저녁 식사는 소고기 해장국과 온두부, 양념장, 들기름 김치 볶음이 배식된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범죄자가 군인보다 더 대우받는 나라”, “식단 검토가 필요하다”, “그냥 안 삶은 생콩 한 종지 주는 건 어떠냐”, “밥이 너무 잘 나온다” 등 비판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재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으로 막대한 사회적 피해가 초래됐고, 피고인이 사과를 내비치는 것도 찾기 어렵다. 재판에 출석을 거부하기도 했다”라며 “피고인은 내란 행위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훼손했고, 이에 따라 국가는 산정할 수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다”라고 무기징역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선고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은 불복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정해진 결론을 위한 요식행위다. 이러려고 재판했나, 한낱 쇼에 불과하다”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최소한의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짓과 선동으로 얼룩진 광란의 시대에서도 결코 꺾일 수 없는 정의가 세워지기를 기대했지만, 우리 사법부 역시 선동된 여론과 정적을 숙청하려는 정치권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 “기울어진 저울이고 일관성 없는 기준일 뿐”이라며 “그러나 역사의 법정에서 언젠가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 측이 항소를 제기할 경우, 상급심 판단 전까지는 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남아 있는 관련 재판도 수감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7
ㅎㅎ 골빈당 들이 너무 많다 잔치 벌리자!!!
개 사료주라 개만도 못하지만 개사료주면 좀 정신차리겠지
화이부동
곧 120세 시대 입니다.
오제헌
박.정.문.이.쪼개들.다죽기전해.오일팔폭동.특검
죄인이잘먹어서 ㅂ ㅈ ㅂ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