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밴드 드러머 데뷔
‘아묻따 밴드’ 데뷔 임박
홍경민, 전인혁, 조영수, 조정민과 결성

코미디언 김준현이 드러머로 속한 밴드가 정식 데뷔한다.
24일 전해진 SBS연예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방송 관계자는 김준현이 최근 수개월간 멤버들과 합주를 이어오며 밴드 데뷔를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마추어 수준을 넘은 준프로급 실력이다. 특히 드럼 파트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 멤버들이 모두 놀랐다”라고 밝혔다.

밴드의 리더로 알려진 홍경민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일에 감추기엔 뭐 별건 없지만, ‘이게 뭔가’ 싶은 밴드. 이름하여 아묻따 밴드”라며 밴드 결성 소식을 알렸다.
홍경민은 “우린 시작도, 끝도 미약할지 모르지만 이 나이에 이렇게 재밌는 걸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의외의 조합에서 나온 의외의 팀워크, 곧 공개된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아묻따 밴드의 리더이자 베이스는 홍경민, 드럼은 김준현, 기타는 야다 출신 전인혁, 피아노는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 조정민이 맡게 된다.
밴드의 프런트맨이 될 보컬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김준현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보인 바 있다.
특히 2012년 예능 ‘고쇼’에 출연한 김준현은 실제로 수준급의 드럼 연주 실력을 선보여 “코미디언보다 드러머가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김준현은 하현우의 솔로 EP ‘이타카’에 수록된 ‘무지개 소년’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직접 리메이크 음원 ‘녹턴’을 발매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묻따 밴드의 첫 공식 무대와 활동 일정 등은 아직 조율 중이며, 멤버들은 곧 녹음과 공연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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