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출신
A씨 검찰 송치 사건 화제
출소한지 4개월 만에 범행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을 지낸 A씨 범행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A씨를 준강제추행과 과실치상 등 혐의로 검찰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A씨는 서울 강남구 도로변에서 만취한 채 배회하는 여성을 본인 차량에 태워 추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씨는 여성을 차에 태운 채 20여분간 이동했고, 상가 골목길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추행 이후 여전히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길가 전봇대에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났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피해 여성은 얼굴을 크게 다쳐 뇌출혈, 두개골 골절, 시신경 손상 판정 등을 받았고,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왼쪽 시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두 차례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이는 모두 기각된 상황이다.
또한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술에 취한 여성을 조수석에 태워 추행하는 등 일면식 없는 여성 5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징역 2년형을 받기도 했다.
복역 후 지난 4월 출소했으나, 출소 4개월 만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국내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홍콩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임원급을 지낸 인물로, 징년형을 받을 당시 사임한 사실이 전해졌다.
사임 이유는 개인사로 전해졌으나, 성범죄 재판 때문인 것으로 파악돼 더욱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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