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손빈아와 절교 선언
“얘는 진짜 배신자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이 손빈아에게 패배하며 절교까지 선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멋찐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월을 노래하는 남자 김범룡, 영원한 청춘의 목소리 이상우가 합류해 귀 호강 라이브를 선사한 가운데, 치열한 노래 대결 끝에 김범룡을 필두로 한 ‘찐 남자’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 4.3%까지 치솟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라운드는 오랜만에 성사된 김용빈과 손빈아의 라이벌전이었다.
손빈아는 설운도의 ‘ 여자 여자 여자’를 선곡해 95점을 기록하며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맞선 김용빈은 ‘전선야곡’을 부르기에 앞서 “전쟁하자는 거다. 빈아를 또 제쳐야겠다”라며 맹렬한 각오를 드러냈지만, 아쉽게도 점수는 92점에 그쳤다.
패배 벌칙으로 손빈아에게 5초간 구레나룻을 붙잡힌 김용빈은 “얘는 진짜 배신자다. 내가 자기를 얼마나 아끼는데”라며 발끈했다.
급기야 “오늘부로 손빈아와 김용빈은 끝”이라는 절교 선언까지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로써 멋 남자 팀은 2연승을 이어가며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갔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11월 2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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