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논란에 이어 ‘소송까지’
“직접 정정 요청했지만”
“특정 프레임에 가둔 채 묘사”…

백종원을 저격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출신 김재환 PD가 소송에 휘말렸다.
앞서 지난달 20일 김 전 PD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종원 대표님, 소비기한 식자재 몰랐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더본코리아 창고에서 식품 표시가 없는 닭꼬치가 발견됐다’는 내용이 담겼으나 해당 닭꼬치는 실제 더본코리아 제품이 아닌 예산시장 영세상인 A 씨가 보관하던 제품이었다.
또 김 전 PD가 영상에서 해당 닭꼬치에 대해 “제일 놀랐다. 소비기한 표시가 아예 없다. 제품명, 성분, 원산지 등 아무런 표시도 없다. 이런 닭꼬치 박스가 잔뜩 쌓여 있었다. 이 닭꼬치 먹어도 되는 거냐”고 저격한 것과 달리 비닐 포장 아랫면에는 적법한 식품 표시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실제와 다르게 나온 부분을 해명하기 위해 김 전 PD 측에 연락했지만 그는 ‘제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이며, 앞으로는 응답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뉴스1에 따르면, A 씨는 김재환 전 PD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 씨는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처음에는 (김 전 PD 영상을) 단순 해프닝으로 보고 직접 정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A 씨는 “하지만 이후 영상에서는 저를 불법을 자백한 사람처럼 묘사하고 더본코리아 측과 내통하는 세력으로 비유했다. 또 시장 상인들을 괴롭히는 주동자처럼 표현하는 등 수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김 전 PD가 3월 20일 이전 자료를 요청했지만 답변이 없었다며 해당 닭꼬치가 합법적인 생산 과정을 거쳤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한 부분에 있어 A 씨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자영업자가 매일 판매하는 제품을 일일이 촬영해 보관하긴 어렵다”며 “3월 제품은 남아 있지 않아 동일 제품의 5월 제조분으로 증빙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A 씨는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표 등 1년 치 자료를 보관 중,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대한 증거도 추가로 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 전 PD에게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고 두 번째 해명 메일도 보냈지만 끝내 확인하지 않았다”며 답답해했다.
A 씨는 “이미 나를 특정 프레임에 가둔 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댓글8
바울로
유튜브의 세력이 커졌다하니 너도나도 달려드는데 정신들 차려야 하지않나?
저런류의 방송하는 ㅅㄲ들이 너무나 넘쳐나고 있어 사회가 더 병들어간다. 마치 정의를 떠들어대는 것 같지만 사회를 더욱 혼탁하게 만드는 양아치일 뿐이다. 정치하는 넘들..... 너같은 나부랭이들... 모두 역겨울 뿐이다
김피디도 사이버렉카냐?
사이버렉카 처럼 이런식의 유튜버들 맘에 안든다.
705
백종원이도 맘에 안들지만 가짜뉴스 가짜기사 만들어서 퍼트리고 걸리면 오리발. 저 피디 쌍판도 좌파상인듯 엠비씨 답네
니네 알바냐?
그의 주장은 정당하다. 정말 억울하다면 백종원에 대한 고소가 우선이다. 1. 기자는 돈먹었나?. 2. 창고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들이 있었다는 내부? 고발과 사진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함께 보관한것 자체로 불법이다. 3. 자신의 물품이 유통기한 지난 상품과 함께 있었다면 거기에 먼저 분노하고 수사를 요청하고 고소를 진행하는게 소상인이라면 당연한 반응일 것이다. 누군가를 실드치기 위해 고발자를 고소하는게 아니라. 라벨의 존재 여부는 그 범죄에 비교도 되지 않는 사소한 부분일 뿐인데 왜 이렇게 물타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