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윤은혜, 열애설 ‘파묘’
같은 태닝숍을 방문한 사진 공개
게재돼있는 날짜가 같아

가수 김종국과 가수 겸 배우 윤은혜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지난 2008년 6월 10일 같은 태닝숍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김종국은 흰 티셔츠와 비니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와 함께 윤은혜는 파란색 후드 집업을 입고 밝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사진 속 배경과 게재돼있는 날짜가 같아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있었음을 짐작케 하며, 함께 태닝숍을 찾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김종국은 2008년 5월 23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쳤으며, 해당 사진에 적힌 날짜는 복무 해제 약 보름 후인 6월 10일이다.

또한 윤은혜는 당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성공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기에 두 사람의 관계에 더욱 이목이 쏠렸다.
앞서 김종국과 윤은혜는 지난 2005년 예능 ‘X맨을 찾아라’에서 ‘커플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또한 지난 2022년에는 윤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했던 발언과 김종국이 지난 2018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언급한 전 여자친구 관련 이야기가 맞물리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윤은혜는 “전 남자친구에게 작은 공책에 그날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다 적어 선물했다”라고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종국 역시 4년 전, 전 여자친구가 쓴 편지에 대해 “내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손으로 적어 준 애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두 사람의 발언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김종국이 말한 상대가 윤은혜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해당 의혹이 확산되자, 윤은혜의 유튜브 영상이 삭제돼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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