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지도자들에 ‘국민 통합’ 강조
각 종교계 대표 ‘11명’ 모여
취임 후 두 번째 종교계 인사 만남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계 지도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조언을 구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회동에서 불교·기독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에 “종교라는 게 기본적으로 사랑과 존중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사말에서 “취임한 지 한 달 남짓 됐는데, 선거 과정에서 느낀 분열과 대립이 현실로 드러나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운영에 있어 종교계의 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이 지금보다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언급했다.

이에 진우 스님은 “국난에 가까운 7개월을 지나며, 국민들이 집단지성과 이성으로 나라를 안정시켜 줬고, 그 중심에 대통령께서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늘 열린 종교계 오찬 회동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동에는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강유정 대변인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김도형 종무실장이 배석했다.
회동에 참석한 종교계 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주교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 이용훈 의장주교 등 1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7일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을 제안했고 남북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댓글5
국민통합을하려면 의지가 있으면 전정권과 야당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모든것을 덮어두고 대통합하자고 대국민 담화부터하자
잘하십니다.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
정의는 살아있다 진실은 밝혀진다
대한민국자유민주주의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진실은 곧 밝혀진다 정의는 살아있다
dlqudtp
형님을 정신병원에 몰아 넣고, 똘만이 5명을 잡아 먹은 악마. 웃고 있는 얼굴 뒤. 악마의 본성이 언제 들어 날란지 의심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