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나체로 거리 배회
80대 母 살해한 정황 드러나
평택서도 ‘나체 여성’ 활보

대낮에 나체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던 50대 여성이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지난 30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28분쯤 “한 여성이 벌거벗은 상태로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나체 상태인 A 씨를 발견했다.
이어 귀가를 돕던 중 주거지 방 안에 있던 A 씨의 모친 B 씨 시신을 발견하고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80대 노모 B 씨를 흉기에 여러 차례 찌르는 수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곧바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A 씨는 “어머니가 나를 힘들게 해서 살해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육안으로 보기엔 B 씨가 사망한 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다”며 “A 씨의 정신질환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해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7일 평택에서도 마찬가지로 ‘여성이 나체로 단지를 활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평택경찰서는 오후 5시 35분쯤 “독곡동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빨가벗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직후,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속옷을 포함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자신의 차량에 타 있던 20대 여성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나체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며 횡설수설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나체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자 누리꾼들은 “요즘 상상도 못 할 사건이 많아진다” “정신질환이 있으면 빨리 대처를 취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3
ㅇ
나라님이. 정직해야. 나라가잘도라가지 정신병자만살고있으니
정신병원에 잘보내는 사람이 대통령이니까, 빨리 빨리 신고하면 정신병원으로 입원 시켜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