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대하드라마 출연한
일본 배우 후카미 히카루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NHK 대하드라마 ‘세고 돈’에도 출연한 일본 유명 배우 후타가미 히카루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5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후타가미 히카루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가드레일에 부딪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1시간 후 사망했다. 향년 33세.
해당 소식을 들은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다.
경찰 역시 사건의 자세한 원인을 추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태어난 후타가미 히카루는 일본 대하 드라마 ‘세고 돈’에서 구사카 겐스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맞아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세고 돈’은 메이지 유신의 주역 중 한 명인 사이고 다카모리를 주인공으로 한 47부작 드라이다.
해당 드라마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이끈 역사적 인물인 사이고 다카모리의 생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외에도 ‘적목감시조사단’, ‘마이 보이’ 등에 출연했다.
후타가미 히카루는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를 보여줘 많은 팬에게 사랑받았다.
댓글3
기자 이넘 친일파쉐이집안이구만 일본 배우 듸진게 무슨 기사거리라고!
노세요 이게 기사냐 쪽바리들 뒤지던지말던지 그새끼들이 우리나라 쳐먹을라고했던놈들인디. 뒤지던지말던지. 기사드럽게읖나보내
Or침oi슬
뉴스란? 새소식인데.. 언제 일어난 사고를 가지고 복사해서 재탕을 하는거야?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