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윤성빈
열애설에 JYP가 답한 입장
두 사람 목격담 공개돼
트와이스 지효가 스켈레톤 선수 출신 윤성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SWAY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지효와 윤성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의 목격담까지 이어지면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보도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사랑에 빠졌고, 현재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알려졌다.
금호동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집이 차량 5분 거리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효의 집에 윤성빈이 오가는 것을 봤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이었다”라며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MBC ‘나혼자산다’에 동시대에 출연한 바 있어,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열애설에 대해 지효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효는 지난 2019년 강다니엘과의 열애설을 인정,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2020년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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