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속옷 화보
파격적인 노출 속 몸매 눈길
블랙핑크 월드투어 진행 중
블랙핑크 제니의 속옷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제니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속옷 브랜드를 태그, 영상 및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모델인 듯한 브랜드의 속옷을 착용한 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재킷, 청바지 등과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은 물론 아슬아슬한 속옷을 입고 드러낸 가녀린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많은 여성의 워너비인 ’11자 복근’ 등을 자랑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더니 탄탄해 보이네”, “역시 제니”, “야하기만 한 게 아니라 섹시”, “블랙핑크 단체 사진도 보고 싶다” 등 반응을 전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최근 공연을 진행한 뉴저지를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떠나 미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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