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했던 서인영
‘워터밤’ 끝난 뒤 체중 증가 인정
최근 근황 공개…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마친 뒤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NEW 샤넬백 최초공개(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최근 달라진 체형부터 생일 선물로 받은 명품 가방까지 서인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체중 이야기는 제작진이 최근 댓글 반응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제작진이 “요즘 뱃살 나왔다는 댓글이 다시 달리고 있다”고 하자 서인영은 “‘워터밤’ 다음에 다시 또 좀 놨다”고 답하며 체중이 증가한 사실을 인정했다.

서인영은 현재 다시 몸 관리에 들어간 상태라고도 전했다. 뱃살 관리용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상의를 살짝 들어 배를 보여준 뒤 춤을 추기도 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8월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면서 14kg을 감량하고 팔뚝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약 한 달 반 동안 몸을 만든 그는 무대 준비 과정에서 얼굴 레이저 시술을 받은 사실도 밝혔다.

당시 영상에서는 과거 행사 중 공황장애로 공연을 중단해야 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만큼 이번 ‘워터밤’ 무대에 대한 간절함이 컸다는 점도 전했다. 실제 공연 당일에는 장대비 속에서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공연을 모두 마친 뒤에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날 영상에서는 명품 가방과 관련한 일화도 공개됐다. 서인영은 지인에게 잠옷과 명품 가방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며 새빨간 가방을 꺼내 보였다. 제작진은 화면에 “또 팔아?”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Super Star’, ‘One More Time’ 등을 발표했으며 솔로 활동에서는 ‘신데렐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일상과 과거 활동 이야기, 외모 관리와 무대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하고 있다. 또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의 진행을 맡는다.
또한 서인영은 2023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여섯 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교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