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근황
전 매니저들 첫 공판
누리꾼들 반응

개그우먼 박나래의 최근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박나래 전 매니저 신모씨, 이모씨 등 2명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할 에정이다.
당초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9월 15일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A씨의 기일연기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29일 진행하게 됐다. 박나래는 지난해부터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불법 행위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후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고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지난달 서울서부지검은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를 구속기소하고 다른 전 매니저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혀 또 한 번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수사에 따르면 이들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허위 주장으로 박나래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박나래에게 “회사 매출의 10%를 주면 폭로하지 않겠다”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돈을 받지 못해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박나래 회사 자금 약 4400만 원을 빼돌린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들의 첫 공판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해당 논란 이후 방송을 활동을 모두 중단했으며 목격담도 극히 드문 상태다. 지난 2월 막거리 학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으나 대부분 집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막걸리 학원에서 근황이 포착이 되면서 박나래의 일상 자체가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 측근들에 따르면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해 집밖 외출 자체가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털이 한 움큼 이상 빠져 나갔다고 한다”라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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