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모두가 울컥한 소식
‘쿵푸 허슬’ 21년만의 재개봉
극장서 다시 만나는 명작

배우 주성치가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난다. 주성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역작, 영원한 코믹 액션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재개봉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극장가에 다시 돌아오는 ‘쿵푸 허슬’은 주성치가 연출과 각본, 주연까지 직접 맡은 작품이다. 영화는 혼란스러웠던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소심한 허풍쟁이 건달 ‘싱'(주성치)이 거대 조직 ‘도끼파’와 ‘저룽성채(돼지촌)’에 은둔 중인 무림 고수들의 대결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홍콩 무협의 거장 원화평 무술 감독이 참여해 완성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비롯해 당시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운 화려한 특수효과, 주성치 특유의 유쾌한 유머와 감동적인 서사가 어우러졌다. ‘쿵푸 허슬’은 독창적인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21년 만의 재개봉을 통해 주성치의 영화를 보고 자란 팬들에게는 잊고 있던 추억과 향수를, 극장에서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치는 1980년대 TV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8년 영화 ‘벽력선봉’으로 금마장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도성’, ‘도학위룡’, ‘식신’, ‘서유기’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주연을 맡으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배우를 넘어 연출에도 도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

특유의 과장된 슬랩스틱과 엉뚱한 대사, 이른바 ‘모레이타우’ 유머를 바탕으로 단순한 웃음에 그치지 않고 사회 밑바닥에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희로애락을 녹여낸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소림축구'(2001)로 홍콩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쿵푸 허슬'(2004)을 통해 전 세계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믹 액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레전드 코믹 액션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은 오는 10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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