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 근황
‘무한도전’ 눈물 언급
‘놀면 뭐하니?’ 하차도

방송인 정준하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끝나지 않은 무한도전. 33년째 N잡 중인 정준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 허경환, 안재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준하는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한도전’ 이야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특별히 애정하는 캐릭터로 ‘무한상사’의 ‘정과장’을 꼽으면서 “‘무한상사’는 대본 하나 없이 상황만 던져주는 코너였다. 그걸로 뮤지컬도 하고 영화도 찍고 그랬다. 정과장 캐릭터가 나한테는 효자 역할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로 해석했던 ‘무한상사’에서 해고 통보를 당하는 정과장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딱 해고 통보 받고 잘리는 신 찍을 때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울었다. 정과장 캐릭터를 하면서 사람들이 진정성을 많이 알아줘 감사했다. 2주 동안 우울하게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말 내가 ‘무한도전’에서 잘린다면 어땠을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놀면 뭐하니’ 잘리고 진짜 울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지난 2023년 유재석,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 등과 ‘놀면 뭐하니?’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었으나 재정비 시간을 거치면서 하차 통보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정준하는 다른 방송에 출연해 “PD가 갑자기 ‘차 좀 얻어 타고 가도 되냐’고 하면 차 태우지 마라. 나 거기서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가 그렇게 된 거다. 한 번 정도 울었다. 어떻게 안 울겠냐. 작별을 하는데”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위로를 자아냈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운 정도가 아니라 통곡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놀면 뭐하니?’ 하차를 솔직하게 언급한 정준하의 발언에 최근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합류한 허경환은 고개를 숙였고 “고개를 들지 못하는 굴러온 돌”이라는 자막이 달려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댓글4
음 난...
무한도전 없어진건 무지하게 아쉽지만... 주말마다 정준하 안봐도 되는건 괜춘했음......무맥락 큰소리에 웃기지도 않은 과한 액션... 화면에서 보여지는 고집... 에휴..
배우님 존경
수고하시고 연기잘봣어요 역시연기자들 명연기 감사드림 잘봣어요^^ 모두 수고하셧고요
뭐라는거지
무한도전 정주행 했던 1인입니다. 정준하 컨셉이 아니라 그냥 밉상입니다.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TV에서 안보이는게 도와주는거고요. 차라리 박명수 무지해보이는 컨셉이지만, 마음 따뜻한 사람입니다. 우기기도 하고 말뱉는것도 툭툭 던지긴하는데, 금방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만회하려 노력하는사람이기도 하죠. 물론 만회전에 안했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그게 익숙해져서인지 몰라도 이제는 방송에서는 그러려니 할정도로 좋은사람입니다. 정준하는 방송말고도 현실도 똑같이 욕심덩어리 그 잡채입니다. 짧은 댓글 제한이라 말할껀 많지만 여기까지
유재석 정준하 지석진 이제 후배들을 위해서 그만 좀 물러나라. 국민들도 지겹다. 특히 유재석 은 이제 그만보자
유재석 정준하 지석진 이제 후배들을 위해서 그만 좀 물러나라. 국민들도 지겹다. 특히 유재석 은 이제 그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