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 최근 근황
결혼식 올려 화제
‘악의 꽃’ 출연진-제작진 뭉쳐

배우 문채원의 결혼식이 많은 이들의 축하와 환호를 얻고 있다. 지난 28일 문채원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 등을 초대해 조용하게 치렀다. 이후 문채원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장희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화제를 모았다.
장희진은 “악의 꽃”, “꺅”, “날씨 조하” 등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문채원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으로 과거 출연했던 ‘악의 꽃’ 출연진, 스태프들과 함께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을 중심으로 이준기, 김지훈, 장희진은 물론 김철규 감독 등 당시 스태프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이준기, 김지훈, 장희진이 따로 찍은 사진에서도 다정한 포즈를 취해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음을 추측하게 했다.
이들이 모두 함께 출연했던 ‘악의 꽃’은 14년간 사랑한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되기 시작한 형사 아내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큰 인기를 끌었던 ‘악의 꽃’ 출연진들이 재회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4월 자필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혼전 임신이다’, ‘남편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더라’ 등의 소문이 퍼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아가씨를 부탁해’, ‘괜찮아, 아빠딸’,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 ‘크리미널 마인드’, ‘계룡선녀전’, ‘악의 꽃’, ‘법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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