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 최근 근황
명품 티셔츠 가짜 구매해
털털한 반응 오히려 화제

배우 경수진이 명품 사기 당한 사실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경수진의 반전 넘치는 매력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수진은 “최근 속상한 일을 겪었다. 동묘 구제 거리에 간 적 있다. 한 매장에 들어갔는데 구찌 후드티 퀄리티가 너무 좋더라. 가격이 3만 원이었다. 이건 구매 해야 한다고 하고 샀다”라며 한 일화를 전했다.

이후 경수진은 본인이 구매한 명품 후드티를 팬들에게 자랑했지만 ‘가짜’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경수진은 결국 해당 후드티를 명품 감정원에 맡겼으나 가품 판정을 받아 충격에 빠졌다. 경수진은 해당 후드티를 이날 방송에서 직접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이건 누가 봐도 가짜 같다”, “저건 나도 알겠다”, “옷이 원래 이렇게 짧냐”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명품 감정원에 맡기는 비용으로 5만 원을 쓴 경수진은 ‘옷보다 비싼 감정 비용’ 사용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어 경수진은 소유하고 있는 ‘명품’에 대해 “전 명품 시계 딱 하나 샀다. 자식들 물려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그 후드티도 같이 물려줘라”라고 외쳐 보는 이들을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한편 경수진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데뷔했고 ‘상어’에서 본인과 꼭 닮은 손예진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TV소설 – 은희’, ‘밀회’, ‘아홉수 소년’, ‘파랑새의 집’, ‘역도요정 김복주’, ‘멜로홀릭’, ‘조선생존기’, ‘트레인’, ‘마우스’, ‘형사록’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혼자산다’, ‘구기동 프렌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캠핑, 낚시, 집수리, 술 빚기 등 의외의 취미 활동으로 반전 면모를 드러내며 ‘경반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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