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최근 근황
차기작 ‘나의 유죄인간’
공개 앞두고 화보 및 인터뷰

배우 임시완의 ‘휴식’을 원하는 듯한 발언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임시완은 tvN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임시완이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임시완은 ‘WWD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UNSCRIPTED(언스크립티드)’라는 키워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임시완은 강렬한 역할의 잔상과 연기하지 않는 개인의 시간이 교차하는 임시완의 가장 자연스러운 온도를 담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의 유죄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임시완은 “‘나의 유죄인간’ 속 ‘윤이준’은 처음에는 냉혈한처럼 보이지만 따라갈수록 다른 온도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감정의 방향이 쉽게 읽히지 않도록 조율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 자신 안에도 상반된 감정이 공존한다. 그런 복합적인 결이 사람을 더 인간답게 만든다”라며 철학적인 이야기도 덧붙였다.

또한 임시완은 라이프스타일, 휴식 등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시완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시원하고 맑은 바다’가 떠오른다. 휴양지의 투명한 바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를 되찾는다. 여름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균형을 찾는 계절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무런 계획도 없는 하루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바다든 수영장이든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 있고 싶다. 생각까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휴식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임시완은 현재 본인의 인생 챕터를 “가능한 많은 선택지와 시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팬들은 앞으로 더 무궁무진해질 임시완의 활동에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임시완의 싱그러운 여름 무드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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