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지창욱 향한 고마움 전해
“번호까지 건네준 가장 다정한 남자”
응원 메시지 공개에 누리꾼 감탄

배우 한승혁이 지창욱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한승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창욱과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승혁이 지창욱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지창욱이 직접 보낸 응원 메시지 캡처본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승혁은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뒤 다음 주 샤넬 행사장에서 또 마주쳤는데 먼저 알아봐 주시고 포옹까지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양대병원에 있었는데 그날 촬영 로케이션도 한양대병원이었다. 우연히 계속 만나게 돼 서로 신기해했다”라며 “연락하라며 휴대전화 번호까지 주신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남자”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띠동갑 차이에 둘 다 3사단 백골부대 출신인데 이틀 만에 두 번 마주쳤으면 인연 아니냐”라며 “다음 촬영 때는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설렌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서 지창욱은 “화이팅이에요!!! 응원할게요 🙂 우린 또 현장에서 만나버리자구요!!!!”라고 적으며 후배 배우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창욱의 인성과 배려심에 호평을 쏟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창욱다운 따뜻한 미담이다”, “성공한 배우인데도 겸손하다”, “후배를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인성까지 완벽하다”, “왜 미담이 끊이지 않는지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008년 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다섯 손가락’, ‘기황후’, ‘힐러’, ‘THE K2’, ‘수상한 파트너’, ‘날 녹여주오’, ‘편의점 샛별이’, ‘웰컴투 삼달리’, ‘도시남녀의 사랑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와 영화 ‘조작된 도시’, ‘리볼버’, ‘군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지창욱은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거쳐 수십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며 과세 당국과의 세법 해석 및 적용 과정에서 견해 차이가 발생한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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