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나를 떠나지 마요’ 207만 뷰 돌파
김이나 작사 참여…짙은 이별 감성 담아내
허스키 보이스부터 폭발적 고음까지

가수 이찬원이 발라드 장르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나를 떠나지 마요’ 음원 영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207만 회를 넘어섰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나를 떠나지 마요’는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관계를 붙들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사랑이 끝을 향해 가는 순간에도 놓을 수 없는 감정을 절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발라드 특유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정규 2집에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펼친 이찬원은 이 곡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담백하면서도 쓸쓸한 감정을 절제된 표현 속에 녹여내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보컬 전개 역시 인상적이다. 초반에는 차분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듯 노래를 이어가지만 이후 구간에서는 허스키한 음색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며 색다른 감성을 자아낸다.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는 한층 고조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이별의 아픔을 진하게 전달한다. 이찬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정규 2집에 수록된 여러 장르의 곡들 가운데서도 ‘나를 떠나지 마요’는 발라드의 정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절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곡은 팬들의 플레이리스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라드도 역시 이찬원이다”, “감정 전달력이 대단하다”, “김이나 작사와 조합이 좋다”, “듣다 보면 몰입된다”, “캐스터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생인 이찬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편의점’, ‘풍등’, ‘시절인연’, ‘트위스트고고’, ‘하늘 여행’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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