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밝힌 피부 고민
자신만의 화장품 선택 기준 공개
데일리 메이크업 팁까지 전수

배우 이유비가 화장품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이유비의 개인 채널에는 메이크업 콘텐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립 제품과 블러셔를 소개하며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이유비는 다양한 메이크업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화장품 알레르기가 있어 제품을 사용할 때 반드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이나 패키지가 마음에 들더라도 피부에 이상 반응이 생기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비의 기준이다.

이어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해 봐도 막상 사용하면 피부가 간지럽고 막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재 사용 중인 제품들은 모두 직접 사용해 본 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들만 남긴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 즐겨 사용하는 블러셔도 소개했다. 채도가 낮은 핑크 계열부터 딸기빛 색상, 복숭아 톤 제품, 자두빛 크림 블러셔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으며 피부가 건조할 때는 크림 타입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립 메이크업에 대한 팁도 전했다. 이유비는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 평소 립밤을 자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사 자리나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는 지속력이 높은 워터 틴트를 활용하며 틴트를 먼저 바른 뒤 립밤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표현을 연출한다고 밝혔다.
의상에 따라 사용하는 색상도 달랐다. 그는 블랙 계열이나 채도가 낮은 의상에는 핑크 립을,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의상에는 웜톤 계열 립을 주로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디올, 샤넬, 밀크터치 등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도 공개했으며 최근 가장 자주 사용하는 립 제품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려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앞서 이유비는 메이크업 도중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모습을 공개하며 피부 고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간지럽고 막 올라와”라고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그는 영화 ‘스물’, ‘이웃사촌’을 비롯해 드라마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유미의 세포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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