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동빈 사망
세상 떠난지 49일
팬들 추모 이어져

배우 박동빈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49일이 지났다. 16일, 故 박동빈이 세상을 떠난지 49재라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오후 4시 25분께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향년 5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박동빈은 개업을 준비 중이던 식당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지인이 박동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범죄 혐의점 및 경위를 파악할 만한 메모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박동빈의 사인은 심장병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동빈은 지난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해 영화 ‘쉬리’, ‘하면 된다’, ‘단적비연수’, ‘씨어터’, ‘나는 왜 권투 심판이 되려하는가’, ‘화산고’, ‘춤이 시작됩니다’, ‘천년호’, ‘태극기 휘날리며’, ‘내 남자의 로맨스’, ‘조선미녀삼총사’, ‘미션:톱스타를 훔쳐라’, 드라마 ‘야인시대’, ‘성녀와 마녀’, ‘2004 인간시장’, ‘불멸의 이순신’, ‘김약국의 딸들’, ‘대조영’, ‘푸른 물고기’,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광개토태왕’, ‘중년탐정 김정일’, ‘무신’, ‘사랑했나봐’, ‘모두 다 김치’, ‘갑동이’, ‘리셋’, ‘위대한 조강지처’, ‘복수노트2’,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 ‘미남당’,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사랑했나봐’에서는 “예나, 선정이 딸이래”라는 멘트 뒤 충격을 받고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주르륵 흘리는 장면으로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동빈이 세상을 떠나고 49일이 흘렀지만 여전히 팬들의 추모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댓글2
야인시대 독사
잊지 않겠습니다. 남자다운 멋진모습의 연기 너무 훌륭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