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선주 최근 근황
과거 사진 및 일화 공개해
남편 강레오와 관계 눈길

가수 박선주가 본인의 인생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에서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이 혈당과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노출, 나잇살, 주름은 물론 이날 주제인 혈당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가감없이 나눠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소화기내과 전문의 정영규는 “진료를 보고 점심을 급격히 때우다 보니까 78kg까지 쪘다. 혈당도 올라갔다. 그래서 살을 빼고 유지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선주의 다이어트 및 과거 사진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박선주는 “방송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열어보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게 된다. 깊숙하게 묵혀둔 사진을 갖고 왔다”라며 80kg이 넘었던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저 때가 80kg 넘었을 때고 최고가 89kg가 넘었다. 저 때 커피에 베이글, 거기에 크림치즈 한 통을 다 때려 넣었다. 점심은 피자를 둘둘 말아서 핫소스에 찍어 먹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박선주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이유는 건강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박선주는 “유학 시절에 학교에서 실신했다. 일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의사가 ‘너 축하한다. 하나님 빨리 만날 수 있겠어’라며 미국식 농담을 하더라”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선주는 현재까지도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선주는 “예전에는 운동을 아주 좋아했는데 육아를 하다 보면 기력이 떨어진다. 운동 없는 다이어트는 뱃살이 내내 있다. 뱃살은 영원히 갖고 가는 거다”라고 토로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전문의 역시 “중년이 되면 남녀 할 것 없이 뱃살이 위협적이다. 혈당 스파이크에는 뱃살이 아주 위협적이다”라며 혈당 및 다이어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박선주는 지난 2012년 5살 연하의 셰프 강레오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선주는 딸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강레오는 농사 일을 위해 천안에서 생활 중이다. 오랜 시간 별거 생활을 하면서도 남다른 신뢰와 믿음으로 부부 관계를 이어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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