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
구조된 70일 강아지와 보내는 하루
종합접종부터 이름 짓기까지

방송인 전현무가 새 가족이 생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새 식구가 된 강아지와 함께 보내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로 부모님 댁에 입양된 반려견을 소개한다. 그는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설명하며 새 가족이 된 반려견의 사연을 전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털의 어린 강아지와 함께 있는 전현무의 모습도 담겼다.

앞서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전현무의 부모님이 반려견을 맞이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기기 위해 하루 동안 ‘무버지’ 역할을 맡는다. 휴일 아침 7시부터 일어난 그는 강아지의 물과 사료를 챙기며 보호자로서의 일상을 시작한다.
전현무는 쉬지 않고 뛰어노는 아기 강아지와 함께 거실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넘치는 에너지로 장난을 치는 강아지와 이른바 ‘펀 런’을 즐기는 한편, 새 가족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과연 전현무가 직접 지은 강아지의 이름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아기 강아지를 돌보며 느낀 점을 털어놓는다. 그는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라고 말하며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깨달은 ‘나이 든 아빠’만의 장점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와 반려견의 첫 육견 일기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출연자들의 일상을 통해 다양한 생활상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이며 현재 미혼이다. 그는 2003년 말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로 입사했지만 일주일 만에 퇴사한 뒤 곧바로 YTN에 입사해 2004~2005년 8기 공채 앵커로 활동했다. 이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방송인 경력을 이어갔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방송에 고정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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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님. 축하합니다 항상 생명을 사랑하시는 현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김해의 어떤 유기동물밴드에서 보냄😄 전에 방송에서 본가에서 키우던 아이가 죽었을때 진정한 마음으로 슬퍼하시며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전현무씨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고우신분 이시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천사같은 신부를 맞이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