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겸 배우 하니
‘사랑이 온다’ 캐스팅
양재웅과 결혼 취소 화제

EXID 출신 배우 하니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니는 오는 7월 첫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이 온다’는 상처로 흩어진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 ‘미녀와 순정남’의 홍석구 감독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으로는 하니와 더불어 배우 하석진이 캐스팅돼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 드라마에 도전한 하니는 극 중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을 연기한다. 한때 행복한 연애를 했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이별을 선택했던 인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나타난 김무진(하석진 분)과 마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캐릭터다.

‘사랑이 온다’ 제작진 측은 “하석진과 안희연이 애틋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재회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첫사랑으로 남았던 두 인물이 8년 만에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니는 EXID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소속사를 이적한 뒤에는 EXID 단체 활동을 제외하고 배우 활동에만 집중한 상태다.

하니는 안희연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드라마 ‘엑스엑스’, ‘SF8-하얀 까마귀’, ‘아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IDOL [아이돌 : The Coup]’,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새 주말 드라마 도전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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