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터 제주까지 여행
정유미·최우식과 자연스러운 케미
새로운 연기 변신 예고

미혼인 배우 박서준이 예능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차기작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축하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박서준이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웃음과 힐링을 전했다.
방송에서 박서준은 대구, 남원, 보성, 광주를 거쳐 제주도까지 이어진 여행 동안 침착한 태도와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 여행 경비를 관리하는 총무 역할을 맡아 예산을 꼼꼼히 챙겼고 숙소를 구하는 것은 물론 운전과 요리까지 도맡으며 팀을 지원했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율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이끌었다.

예능감도 돋보였다. 박서준은 정유미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특유의 장난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최우식과는 친한 친구다운 호흡을 선보이며 여행의 재미를 더했고 멤버들과의 편안한 케미스트리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높였다.
생활력과 센스, 성실한 태도까지 보여준 박서준은 프로그램 내내 신뢰감을 주는 여행 메이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마침표를 찍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예능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박서준은 차기작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서 시대의 욕망을 상징하는 악인 ‘팽이’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느와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2027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2011년 가수 방용국의 ‘I Rememb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그는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2’를 통해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뒤 2013년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갔다. 또한 박서준은 예능 분야로도 활동 폭을 넓히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고 한층 폭넓은 인기를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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