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올해 하반기 결혼식 앞둬
지난달 유튜브 통해 존재 언급하기도
체험형 콘텐츠 기획 기업 대표로 알려져

가수 서인영의 재혼 상대가 공개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며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인영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의 영상을 통해 연인의 존재를 직접 언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어떤 남자가 있었다.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뭐에 반했는지 아냐”라며 “첫 만남 자리에 내 친구들이 다섯 명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지 않냐. 원래 소개팅은 그다음 날이었다”라며 “(상대에게) 갑자기 ‘여기 와줄 수 있어요?’라고 했다. 이걸 취소하면 난 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근데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는 거다. 인사하며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이라며 “그게 지금 내 남자친구 얘기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안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교제를 이어오며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신데렐라’, ‘못된 여자’ 등을 발표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지훈 대표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최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엔피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이벤트와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업이다. 또한 국내 최대 LED Wall 기반 NP XR Stage를 활용한 XR 콘텐츠 제작을 진행 중이며 AI 기반 마인드케어 솔루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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