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남편 없이 ‘편스토랑’ 홀로 출연
“입 주변 경련 일어나 먼저 퇴근해”
지난달 2일 결혼 이후 행보

최근 가수 문원과 결혼한 코요태 신지가 홀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월드컵 응원 메뉴’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특별히 부부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대결을 위해 이정현 X 박유정 부부, 신지 X 문원 부부, 손태진과 부모님이 메뉴 대결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는 신지만 홀로 앉아있었다.

이에 신지는 “문원 씨가 입 주변에 경련이 일어나서 먼저 퇴근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신랑이 열심히 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열심히 소개하겠다”라고 덧붙이며 ‘K-칠리크랩타코’를 소개했다. 특히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의 길거리 감성에 K-칠리소스를 더했다”라고 설명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방송에서는 문원이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관절이 약한 아내 신지를 위해 손수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바 있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대패삼겹김치찜’, ‘차돌순두부된장찌개’와 더불어 꽃게를 활용한 ‘K-칠리크랩’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요리 도중 문원의 입술이 튼 것을 확인한 신지가 상태를 살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이기도 했다. 김영희는 “그렇게나 집안일을 하는데 입술이 트지”라고 반응했고 이정현은 남편에게 “우리도 쇼윈도 한번 하자고”라며 손을 맞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어쩜 음식을 이렇게 잘하지”, “신지가 넘어간 이유를 알겠다”, “레시피 참고해서 따라 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달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야외 웨딩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에서 각각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그룹 코요태 1집 ‘순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만남’, ‘실연’, 파란’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까지 활동 중인 팀 내 유일한 원년 멤버로 지난 2000년 3집부터 객원 멤버로 합류한 김종민, 이듬해 6집부터 합류한 빽가와 함께 3인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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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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