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 포착된 류준열
전 연인 한소희 영화 언급
다시 주목받은 ‘재밌네’ 논란

배우 류준열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착된 가운데 전 연인 배우 한소희를 소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SNS에는 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Elles Films)의 관계자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칸 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직접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A씨 이야기에 따르면 류준열은 영화 관련 바이어 일정으로 칸을 찾은 듯했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어떤 작품인지 먼저 물었다고 한다.
하지만 A씨가 배급했던 작품이 한소희 주연 영화였던 만큼 쉽게 제목을 꺼내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두 사람의 과거 열애 보도가 떠올라 순간 말을 망설였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 영화 제목이 한소희 주연인 ‘폭설(Heavy Snow)’이라고 하자 류준열은 웃으며 “한소희 영화니까 당연히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작성자는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유쾌했다”며 당시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칸 거리에서 초록색 재킷 차림의 류준열이 해당 관계자와 나란히 셀카를 찍는 모습도 담겼다. 목에는 칸 영화제 출입 배지가 걸려 있었고 길어진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류준열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혜리와 7년간의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결별한 뒤 2024년 한소희와 하와이 동반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공개 열애를 인정했지만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재밌네’ 논란까지 이어졌다. 이후 혜리가 SNS에 남긴 “재밌네”라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환승연애 의혹으로까지 번졌고 이에 한소희와 류준열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해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웹툰 원작 작품 ‘아웃백’ 출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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