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 크로퍼드 아들
프레슬리 거버 사망
여자친구들 발언 파장

신디 크로퍼드와 랜디 거버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의 사망 소식이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최근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재활 시설에서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 외아들 프레슬리 거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프레슬리 거버는 앞서 마약성 진통제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향년 27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프레슬리 거버에 대해 생전 그와 교제했던 여성들의 발언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던 캐나다 출신 모델 샬롯 달레시오는 “편히 쉬어.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프레슬리 거버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또한 “당신과 순수한 사랑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감사했다. 당신에게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더 많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연인이었던 캐머런 로리슨도 “그는 천사였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프레슬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을 것 같아 적절한 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던 마음과 감동을 주는 연민, 놀라운 이해심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의 가장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인간적인 면과 독특한 방식이었다. 상대가 누구든 모든 사람을 똑같이 훌륭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들었다. 그곳에서도 쏟아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또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잠깐의 교제 기간을 가졌던 렉시 우드도 “수년간 내 삶에서 정말 의미 있는 존재였던 사람을 잃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 관계의 모든 순간과 서로의 모습이 달려졌던 모든 시기에도 우정은 늘 중심에 있었다. 프레슬리를 사랑했던 사람, 프레슬리에게 사랑받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친절하고 솔직하며 사랑이 넘치고 용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맨틱하고 사려깊은 사람이었다. 프레슬리는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이 강한 사람이기도 했다. 자신의 삶을 위해 열심히 싸웠고 그 싸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만큼 용감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데 사용하고 싶어 했다”라며 그의 생전 행동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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