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멍 든 눈두덩이 공개돼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멍 든 눈두덩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 주신다”라며 당시 상황도 함께 전했다. 이어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라고 유세 계획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른쪽 눈가에 선명한 멍이 자리한 조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소 놀랄 만한 상처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 대표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부상 경위를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오전 8시 라디오 인터뷰 후 살고 있는 안중의 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고 당부하셔서 동네 유명 카페·빵집에 왔다”라고 알렸다.

한편 조 대표는 지난 4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집권 민주당과의 연대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면서 국민주권정부의 승리, 민주와 민생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2
남강
조국 대표님 화이팅 하십시요
오성
착각은 자유이나 너무 심한 착각은 또라이 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