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연애 공개 응원
이혼 후 둘째 임신 선택
‘스위트홈’ 여전사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열애 소식을 공개하며 쿨한 부모의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이시영은 개인 SNS를 통해 “예쁜 사랑 하세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또래 여성 친구와 함께 휴일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이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추가로 올리며 “응원해”, “베스트 포토”라는 반응을 남겨 자녀의 이성 친구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커서 여자친구까지… 시간이 빠르다”, “너무 예쁜 커플이다”, “장소가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했으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연예가 중계’ MC로도 활약했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 ‘파수꾼’,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스위트홈’ 시즌1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큰 화제를 모으며 ‘여전사’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시영은 복싱 선수 출신으로 다져진 체력과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사생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둘째 임신 과정이 주목받았다. 결혼 생활 당시 시험관 시술로 보관해 둔 배아의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시영은 이를 이식하기로 결정했고 전 남편의 동의 없이 홀로 임신을 선택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출산 이후 그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1.9kg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딸이 3kg까지 건강하게 성장했다는 근황도 공개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뿌시영’과 SNS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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