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84, 농협은행 새 얼굴…
기분 좋은 결실
변우석 잇는 대세 행보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기안84는 NH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델 발탁 소감과 함께 첫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 기안84는 “20살 때부터 농협은행을 사용해 왔다“라며 오랜 시간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온 ‘찐사용자’임을 인증했다. 이어 “금융 혜택도 알차고 무엇보다 앱이 직관적이라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본인에게 딱 맞는다”라며 실사용자로서 느낀 구체적인 장점을 꼽았다.
브랜드와 본인의 시너지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안84는 “NH농협은행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나와 결이 잘 맞는 것 같아 느낌이 아주 좋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전국에서 영업점이 가장 많아 정말 편리하다”라며 “20년 넘게 잘 쓰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도 계좌를 만들어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센스 있는 홍보 멘트도 덧붙였다.

이번 모델 발탁은 기안84의 압도적인 위상을 다시금 증명하는 대목이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변우석의 뒤를 이어 대형 은행 광고 모델을 차지했다는 점만으로도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농협은행의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인 ‘으랏차차 밥차차’ 콘텐츠에 출연하며 은행 측과 특별한 인연을 쌓아온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등을 흥행시키며 인기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에서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웹툰 작가 출신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재는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예술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으로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댓글1
홍명보
인현빈 에디터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