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산 앞둔 근황
혼인신고→출산→결혼식
출산 후에도 멈추지 않은 행보

배우 이유영이 결혼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유영은 “다시 또 봄날, 친구들과 이렇게 만난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벚꽃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유영은 앞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같은 해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5년 9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과 출산으로 예식을 미뤄왔던 두 사람은 약 1년 만에 하객들 앞에서 정식으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이유영은 SNS를 통해 “평생 한 번뿐인 웨딩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유영은 이번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이유영은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한 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으로 2015년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어 ‘간신’에서는 기생 설중매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까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놈이다’, ‘나를 기억해’, ‘소방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모두의 거짓말’, ‘인사이더’, ‘함부로 대해줘’, ‘서초동’, ‘프로보노’ 등을 통해 꾸준히 안방극장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