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후배 이화겸 결혼식장 등장해
우아한 식장부터 유쾌한 피로연까지
‘슈룹’ 팀의 끈끈한 의리 돋보여

배우 김혜수가 결혼식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배우 신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예쁘고 착한 천사 같은 화겸이 꽃길만 걷자”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배우 김혜수를 필두로 박준면과 옥자연 그리고 신수정 등이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과거 tvN 드라마 ‘슈룹’에서 호흡을 맞췄던 후배 배우 이화겸의 백년가약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김혜수가 직접 본 것으로 전해졌다. 신수정은 “우리 혜수 선배님이 사회를 봐주셔서 그런가 화겸이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준면언니, 자연이, 유연언니랑 나는 눈물바다였어”라고 덧붙이며 뭉클했던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결혼식 이후 이어진 뒤풀이에 참석한 김혜수의 모습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화겸의 결혼식 이후 진행된 뒤풀이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분위기와 상반되게 뒤풀이 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다채로운 소품을 활용하거나 눈을 뒤집는 등 파격적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과감하게 망가진 표정을 선보이는 와중에 김혜수만은 차마 같은 포즈를 완성하지 못한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박준면은 “헤헤헤”라는 댓글로 유쾌함을 더했고 옥자연은 “으아~ 뒤풀이까지 갔어야 했는데”라며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 역시 “슈룹 팀 의리가 정말 대단하네요”, “김혜수 씨 사회까지 봐주다니 후배 사랑이 엄청난 듯”, “뒤풀이 사진 보고 빵 터졌어요 다들 너무 귀여우심”, “김혜수 배우님 작품 얼른 보고 싶어요”, “마지막 표정 너무 웃겨요.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도 항상 아름다우십니다”, “후배 챙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로 미혼이다.





















댓글1
역시 갓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