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子, 5개 대학 동시 합격
유학 선택→인생 바꾼 결정
장학금까지…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지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기쁜 마음을 나눴다. 25일 황규림은 본인의 SNS에 지인이 남긴 축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시후 대학 합격 턱, 맛있게 잘 먹었다. 다시 한번 축하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에 황규림은 “언니들에게 축하를 받아 더 기쁘다. 앞으로도 축하할 일이 더 많을 것 같아 좋다”라고 화답했다.
앞서 정종철 역시 SNS를 통해 아들 시후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떠난 시후 군은 세인트 조지 스쿨을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등 캐나다 주요 대학 여러 곳에 동시 합격했다. 특히 맥마스터 대학교와 웨스턴 대학교에서는 장학금 제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철은 “어릴 때부터 자신만의 세계가 분명한 아이였다. 공부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지만 늘 행복하게 지냈고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생활했다”며 “갑작스럽게 유학을 결정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 됐지만 스스로 길을 개척해 가는 모습이 대견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직 졸업과 진로 선택이라는 고민이 남아 있지만 부모로서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종철은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포장마차, 세차장, 미용실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으나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이후 2010년 운동-식품 쇼핑몰 ‘옥동자몰’을 시작으로 성공을 거두며 요식업과 온라인 커머스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와 SNS를 통해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고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최근엔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재력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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