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둘째 고민 있다”
“욕구보다 자녀 계획” 현실 조언
매운맛 엄마들 토크 화제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가 둘째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종지부부 장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현이는 홍현희와 ‘종지부부’ 장은지를 게스트로 초대해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육아 동지’ 이현이와 장은지를 만난 홍현희는 “준범이는 아직 네 돌도 안 됐다. 나이로는 40개월이다”라며 아들 준범 군의 나이를 밝혔다. 홍현희와 동갑내기 딸을 키우고 있는 장은지가 셋째 계획을 언급하자 홍현희는 “마흔 전에 애 낳는 건 다 좋은 거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홍현희는 “아이가 있으면 언제 그런 자리를 만드냐”라고 말하며 출산 후 잠자리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늦게 낳아서 그런지 그런 욕구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은지는 “이젠 욕구나 욕망으로 가는 건 아니다. 자녀 계획의 문제다”라고 말하며 조언을 건넸다. 홍현희는 “우리도 이쓴 씨랑 둘째 고민이 있다”라며 “한 명 낳은 사람들은 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두 명 낳은 사람들 중에는 후회하는 경우를 못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범이를 낳은 지 벌써 5년이 됐다. 마흔다섯이다 보니 몸 컨디션이 그때보다 훨씬 노화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은지는 “마흔여섯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하며 홍현희를 격려했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전지적 참견 시점’,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및 주요 출연자로 활약하며 특유의 입담과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꾸준한 예능 출연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 온 그는 홈쇼핑, 광고 등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내의 맛’,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유쾌한 부부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시부모와의 일상은 물론 제이쓴 매형과의 먹방 등 가족 간 친밀한 모습을 공개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으며 같은 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댓글1
루시루시
1도 관심없음 그래서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