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SNS 게시물 논란
집 안서 시가 피우는 모습
일부 누리꾼 실내 흡연 지적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뜻밖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집 안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이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대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시가를 피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시가 리필하러 가고 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 되겠니”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실내 흡연 여부를 문제 삼으며 불편함을 나타냈다. 댓글에는 “굳이 사진으로 올릴 필요는 없지 않냐”, “개인 취향일 수는 있지만 보기 불편하다”, “반려묘 키우는 걸로 아는데 실내 흡연 걱정된다”, “눈치가 필요해 보인다”, “경솔하다”, “흡연 장면 그대로 노출하는 게 문제”, “집 안 흡연은 보기 불편하다”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반면 “본인 집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다”, “남의 사생활에 과한 간섭이다”, “너무 과한 지적이다”, “시가 문화 자체를 문제 삼는 건 오지랖이다” 등의 옹호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출연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다수의 교양 및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2023년에는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이어 지난 2월, 사직서를 내고 MBC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한 김대호는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출장왔수다’, ‘느닷없E 인터뷰’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프리선언 후 달라진 몸값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오르막길 만남 추구’ 특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는 출연료와 계약금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김대호는 “프리 선언 전보다는 출연료가 많이 올랐다. 편차는 있지만 100~150배 정도 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속사 계약금을 언급하며 “직장인으로서는 만져보기 힘든 돈이었던 건 맞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만큼 엄청나게 많은 금액은 아니다. 내 퇴직금보다 계약금이 더 많긴 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구라가 “퇴직금보다 계약금 액수가 더 많냐”라고 묻자 김대호는 “퇴직금 중간 정산을 안 받았다 쳐도 계약금이 더 많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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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라